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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2018년식 홍로 맛 본 자랑기 ^^v
2018-09-21 15:27:24
조경준 조회수 356
114.205.38.8

홍로 잘 먹고 있습니다. 홍옥인 줄 착각하고 주문했는데... ㅜㅜ

 

주문일은 이런 저런 일로 늦게 출근을 하던 중이었는데, 지인의 연락을 받아 갓길에 차를 세우고 급히 주문을 합니다. 재고 수량은 다들 한자리 숫자입니다. 서둘러야 합니다. 출근하다 이게 뭔 짓이냐 한숨 내 쉴 여유 없습니다. 저와 어르신것 주문을 하니 대다수 재고없음 상태가 되네요. 정말 글자 제대로 못 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정말로 홍옥이다 생각하고 주문을 하고 받아서 먹었는데도 여전히 홍옥인 줄 알았다가, 오늘 게시판 보고 알았네요. 내가 먹는 사과 홍옥 아니라 홍로구나. 그래서 달았구나. 어쩐지 별로 안 새콤하더라... 너무 달고 맛나던데, 이게 홍옥이 아니라서 그랬구나.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너무 달고 맛있는데요, 선물 받으신 어른께서도 맛있다고 하십니다. 그건 더 씨알이 굵은 놈이니 더 맛있겠지요. 약간 새콤하고 많이 달콤합니다. 과육은 많이 단단해서 씹는 맛이 좋습니다. 깍아 썰어 놓으면 포크 꼽히는 맛이 일품이고, 씹을 때 아삭하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게다가 배송이 이 추석 배송 전쟁 속에서 주문 다음날 도착하다니요.

별도로 공지가 없었기 때문에 구매하신 분 적으실 것으로 생각 됩니다. 홍옥 주문 못 했지만 이것 홍로, 맛있으니 대신 위안을 삼고, 홍옥 대기 목록에 저도 글 올로셔 농장주님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과감히 건너 뛰고, 다음 품종을 노려야 하겠습니다. 감홍과 유메야끼오. 이놈들은 기필고 품에 안아야지.

 

때깔 보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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