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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꽃을 피우고 열매가 되다...
2021-05-03 21:32:33
하늘농장 <> 조회수 124
220.94.121.225

개화가 시작되면 과원은 무척 바빠집니다.

일단 개화기에 기온이 영하의 온도로 내려가면 씨방이 얼어죽어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영하로 내려가지 않게 하기위해 많은 장비들을 이용합니다.

 

 

봄과 가을에는 서리가 자주오게되어 그 현상으로 많은 농작물이 피해을 입게 됩니다

사과와 같이 4월중에 꽃이 피는 모든 작물들이 같은 피해를 받게 됩니다.

저희 과원에는 방상팬이 14기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그 방상팬은 서리가 오는날 1도정도 보정이 되는 장비입니다..

설정한 온도이하로 내려가면 가동되고 기온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꺼지는 방법이다.

그런 장비 아래 기름을 태워 히터를 가동시켜 더 낮은 온도를 보정하기위해 가동을 하기도 합니다.

날이 갈수록 해가 갈수록 더 많은 방법들로 농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게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꽃은 많이 피었습니다..

인공수분도 매우 열심히 하였습니다.

 

 

사다리로 닿지않는 높은 곳의 작업을 리프트라는 기계를 이용해서 꽃을 따는 작업을 부부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일찍핀 꽃은 벌써 열매를 맺어 제법 콩알 만해졌습니다...

 

 

앞으로 5월 중순까지 계속 이 작업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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