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품사과는 정품을 포장하면 서 B품이 선별되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B품사과는 항상 재고가 있는것이아니라 정품을 판매하고 나면
오후 5시~6시 사이에 홈페이지에 재고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9월에 우박피해가 있어 B품의 사과가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우박같은 자연재해나 돌발해충으로 인한피해들이 없고
태풍으로인한 완전히 낙과 되는 피해만 있었기 때문에
흡집사과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지난해보다는 흡집사과의 상태도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수량은 많이 나오지 않을듯합니다.
지난해 드시는 분들이 많이 문의가 오고 있지만 계속 말씀드리기 곤란해서
공지사항에 적어 둡니다
B품사과의 기준
1. 흠집있는 사과.(상처가 많은 사과는 가공용으로 보내어 집니다)
2. 정품맛(상~중상)의 기준에 조금 모자라는 사과 (맛의 등급이 "중하"이하는 공판장 출하가 됩니다.)
3. 흠집이 없어도 맛의 레벨이 중중~중하이면 비품으로 분류됩니다.
이모든 선별은 농장지기의 오랜 경험으로인한 수작업으로 분리됩니다.
농장지기 부부의 하루 포장작업량은 최대 150상자 입니다..
그 이상 주문이 들어오면 다음날로 발송이됩니다.
농장지기의 능력의 한계입니다...
한해한해 나이가 들어가면 아마 그 량도 줄어들겠지요...감사합니다
아래사진은 2013년 사진입니다
요즘사진은 너무 파일이 커서 잘 안올라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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