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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후지제수용 후기 - 정말 맛 쵝오입니다 (사진많음^^;;)
2016-02-02 13:13:27
최현아 조회수 1299
118.46.221.89

(제 블로그에 쓴 글이라 내용이 좀 길어요^^;;)

http://blog.naver.com/gaori6856/220616073517

 

어제 딸내미 유치원 하원 받아서 집에 가니 경비실에 엄청난 크기에 택배가 와 있더라고요.

무려 사과 10키로!!!!

도저히 들고갈수가 없어서 집에서 웨건 끌고와 실어갔어요.

왠 사과??? 했더니 셤니께서 사서 보내셨더라고요.

신랑이랑 애들 먹이라고요(물론 저도^^;;겠지요??)

저희 신랑이 과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사랑하는 과일이 사과예요.

이게 엄마 마음이겠지요. 아들 좋아하는거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요.

저도 봉남매를 낳고서야 이런 부모님에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상자 높이가 꽤 높죠?? 도저히 들고 올수가 없어 웨건 끌고 경비실 가서 받아왔어요^^

"하늘 닮은 사과" 처음 먹어보는 사과예요.

무려 10키로 그것도 도저히 내돈주고는 못사는 제수용!!!!!

셤니께 감사한 마음이 뭉개뭉개 올라오네요^^

박스개봉!!!!!

오~~ 이 알흠다운 자태를 보소서!!!!

사과 때깔이가 쥑입니다!!!

진짜 동네 과일가게에서는 구경도 못할 때깔이예요!! 

요걸 보니 셤니께서 선물해주신 사과는 "후지"네요~

이렇게 예쁘고 맛있는데 이름이 후지라니 ㅋㅋ  절대 후진맛 아닙니다!!

그렇지요~ 그렇지요~

따봉군 검열 들어갑니다.

"엄마 사과 사과!!"

사과가 음청 크지요.

거의 따봉군 머리통 반만해요ㅋㅋ

10키로 24과 들은 제수용이라서 정말 커요.

하나를 먹어도 좋은거 먹어야한다는 셤니답게 사과도 크고 좋은놈으로다가~

제 돈주고는 이리 좋은거 못사니 전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EC%A2%8B%EC%95%84%20%EB%8F%99%EA%B8%80%EC%9D%B4

이눔시끼~!!

니 입으로 분명 사과라더니 왜 품고 있는게냐!!!!!!

동그란건 무조건 품고 보는 따봉군!!!

사과 하나 들고 쪼르르 가더니 누나에게 척~

그렇지요 그렇지요

좋은건 누나와 나누어야지요~! (어쩜 말썽을 나눠부리는건지도.... 사과 떨어뜨리리까봐 엄마 맘은 쫄깃쫄깃)

사과가 엄청 크지요^^
봉남매 사과 떨어뜨리기전에 언능 뺏어

예쁘게 깍아봅니다.

사과가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해요.

먹어보지 않아도 깍아만 봐도 느껴지는 맛이예요.

꿀이 쏘옥~ 들어있네요.

옆에서 지켜도던 뜨봉양이 "엄마 사과에 바나나가 있어!"하더라고요.

무슨말인가 봤더니ㅋㅋ

찾으셨나요?? 바나나 ㅋㅋ

빨리 달라고 난리나 이쁘게 자르고 할 세도 없이

꼭지 따고 속파서 포크에 척척 꽂아서 주었어요^^;;

역시나 잘 먹는 뜨봉양^^

찍는데 눈이 감겨서 꼭 맛을 음미하는듯 보이네요ㅋㅋ

얌얌 잘 먹는 따봉군~

맛있게 잘 먹는 따봉군이 귀여워

"엄마~! 아~~~" 했더니...

싫다면 침실로 도망갔어요.

문 닫고 혼자 먹으려는거 제가 따라 들어가서 또 "아~~~" 했더니

문 뒤로 언능 숨어

요래 고개 돌리고 숨어서 먹네요 -_-;;

뜨봉양이 제가 안됐는지 따라 들어와 한입 주길래 맛보니

따봉군이 숨어서 먹고 싶어할 맛 맞네요^^

딸 키우다 아들 키우니 참 다르구나 싶어요.

딸내미는 맛난거 있음 꼭 엄마도 먹어보라며 입에 넣어주는데

아들놈은 한입 달라고 하믄 도망부터 가네요ㅠㅠ

맛 없는건 엄마나 먹으라며 제 손에 꼭 쥐어주고요-_-;;

 

정리하느라 딸내미가 입에 넣어준 한입밖에 못 먹었지만

맛있는 사과에 어울리는 수식어는 다 어울릴 법한 맛이예요.

"아삭아삭 새콤달콤 사각사각 과즙죽죽"

맛이 상상이 가시나요??

 

전 제가 한 음식은 자주 올리지만 상품 후기는 거의 안올려요.

더구나 제가 직접 산것도 아니고 선물 받은것은요.

근데 요 "하늘 닮은 사과"는 절로 후기를 올리고 싶은 비주얼과 맛이예요.

예쁘고 실한 사과가 맛도 쵝오네요.

친구집에 세개씩 나눠줘야긋어요. 울 식구만 먹긴 아까운 맛이예요.

이 사과를 드시며 저희 셤니가 저희식구를 떠올리신 이유를 알것 같아요.

제수용은 비싸서 ㅜㅜ 제가는 못 사먹겠지만 다 먹으면 가정용으로 또 주문해 먹을듯 싶어요.

신랑은 어제 늦어서 맛도 못 봤는데 오늘은 젤 크고 예쁜 아이로 골라 신랑 깍아줘야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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