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중 전화가 와있길래 생각없이 했더니
택배라고하더라구요~
택배올게없는데~궁금해서물어보니 사과라고하는거예요,,
설마!나도당첨이돼는구나!
일하는데기분이넘좋은거예요^^
글치않아도 돌아오는 주말에 엄마생신이라 친정식구들이 우리집에 다 모이는데
덕분에 맛있게 잘 먹을 것 같아요~~염치없이 먹어도돼는지,,
고객을 생각하는 사장님의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올해도 건강하시구 맛있는 사과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