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소리 동구밖 오솔길따라 저만큼 들리는 듯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해가 구름에 가려서 인가 오늘은 무척이나 흐린 날입니다.
오늘하루도 우리 하늘농장주인님은 바쁘신 날이었을 것 같습니다.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사과를 알게 되어서 맛난 사과를 먹게 하여주시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요 너무나 행복한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 ^^
향기로운 꽃잎으로 이렇게 멋진 사과를 만들어내시다니 다음기회가 된다면
농장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한참 바쁘시겠지만 하늘농장 사과를 먹고있으니 행복해서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1월에 받아서 너무맛나게 먹고 있어서 이번 설 명절제사에도 부모님께 올리고 싶어서
제수용 사과를 신청하여봅니다.
나날이 행복한날 되시고 새해도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요^^
날씨는 동장군의 시샘으로 매우 추워졌지만 마음은 언제나 따뜻한 두분같아요
올해도 모든것이 풍성하여서 더 즐겁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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