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하늘농장 입니다.
그동안 감기를 달고 사느라 사과를 못 먹었어요.
감기 기운 가시자마자 얼른 하늘농장으로 직행 했는데
올해도 역시 두 분의 땀과 수고가 헛되지 않았네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 안에 퍼지는 상큼함!
달콤한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시원하기까지.
한 달은 행복할 거 같습니다.
잘 먹을게요.
두 분도 행복하세요.
댓글 1개
이 맛이구나^^
일년의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