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야끼오 껍질로 차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미끌거리는 왁스 성분이 싫어 매년버렸는데 검색해보니 천연왁스성분이 항암효과도있도 황산화작용도 한다해서 안버리고 모아서 잘말려보았습니다
물500미리에 껍질10그램
총15분간끓이되 센불에서 끓이다 끓어오르면 약불로 마저 끓였고
불끈후 20분간 우렸습니다
사과가 워낙 빨갛다보니 우려진차도 붉게 나왔네요
맛은 꼭 시중에 파는 2%음료맛이라면 아실란가요
달큰하면서 향긋합니다
찬바람불때 커피말고 따뜻한 사과껍질차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