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이 지나고 금번 수확한 사과를
마지막으로 시켜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사과대장이신 울 마느님께서
사과 참 많이 드셨네요
이제 12월이나 되어야 이쁜이를 다시 만날수 있겠죠
올해도 맛난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서
땀 흘리실 사장님 부부께 미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12월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사과 맛에 반했습니다.
2018년 1월 구매후기 이벤트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