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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12월을 기다리며~
2018-02-27 10:36:15
신일수 조회수 595
58.87.63.230

설명절이 지나고 금번 수확한 사과를

마지막으로 시켜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사과대장이신 울 마느님께서

사과 참 많이 드셨네요

이제 12월이나 되어야 이쁜이를 다시 만날수 있겠죠

올해도 맛난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서

땀 흘리실 사장님 부부께 미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12월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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