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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가을 닮은 홍옥 사과
2017-10-25 10:03:59
신영주 조회수 422
119.196.25.86

  어렵게 어렵게 구한 홍옥 사과 한 상자는 기다림의 갈증으로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먹어 버리고,

벌써 두번째 상자의  반도 남지 않은 것을 보면서 아쉬움이 커가네요.

그래도 1월까지는 맛있는 하늘농장 사과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면서,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하고 많은 일 중에 역시 "農者天下之大本也"라는 말을 믿으면서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농사가 잘 되고 여유가 생겨 마음 졸이며 신청하지 않아도 계속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다홍빛 사과 하나를 들고 한 입 베어 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해 봅니다. 

홍옥의 깊은 맛은 정녕 가을을 닮았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빛이 하늘농장에도 영롱하겠네요.

마음으로 하늘농장에  갈 수 있는 날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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