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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혹한기의 배송과 관리의 특징
2013-01-03 00:00:00
하늘농장 <> 조회수 1777
날씨가 추워 혹시라도 배송중에 언사과를 받으셨다면.... 사과를 먹었을때 얼게되면 아삭거리는 맛이없고 질깁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해동을 하시면 사과는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너무 따듯한곳에서 녹히면 안되구요 상온 4도~10도정도 되는곳에서 녹히면 2~4시간 1도~3도정도면 하루 정도면 해동이 됩니다. 그러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물론 아삭거리는 맛까지도 정상으로 돌아오게됩니다 너무 따듯한곳(15도이상)에 두거나 따듯한 손으로 만지시면 손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실때는 장갑을 끼고 체온이 사과에 닿지않게 옮기시면 됩니다. 이렇게 정상적으로 해동이 되고나면 99% 얼기전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그렇다고 보관이 오래안되는 것도 아니구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는데.. 얼어서 도착하면 미리 반송하신다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그렇게 쉽게 얼정도로 허술하게 보내지도 않을 뿐더러 택배회사(우체국)에서도 관리를 소홀히 하지않습니다 도저히 이렇게라도 못드시는 분들은 반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송을 해주시면 저희들이 받아서 확인후 환불처리 해드리겠습니다. 반듯이 저희와 전화 통화후 절차를 밟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너무 추운 날도 많고 눈도 너무 징글징글 하게 많이 오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농장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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