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생, 30년생의 작황입니다.
수확은 11월4일부터 수확예정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가뭄으로인하여 더일찍 사과가 익을 것같았는데
겉모습은 빨리 변하는데 실제로 사과의 익는 속도는 더딘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확시기가 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평년대로라면 지금 맛이 좋아야 하는데...
아직 저의 입맛에는 약간 부족한듯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지않은 이유도 있는듯합니다.
앞으로 날씨에 따라 좀 달라 지겠지요...
사과재배의 마지막 작업
양광 사과를 수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