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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12월의 과원과 월동준비
2019-12-06 18:50:32
하늘농장 <> 조회수 235
14.40.126.240
이제 사과나무 잎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도장지에있는 나뭇잎은 아마 12월 말까지 바람에 찟겨져 없어질겁니다.
지금 보면 수세가 강한곳과 약한곳이 표시가 납니다...
지금 잘 관찰해보시면 나무의 수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잎이 달려있는 곳은 후반기에 영양공급이 많았던 곳입니다...
그 이유를 알아야하고 그 대응 방법을 모색하는 작업이 바로 정지 전정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또는 무시하고 톱과 가위를 대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닐 겁니다...
스스로 본인 과원의 사과나무를 잘 관찰해야 할 때 입니다.
사과수확시 꼭지를 남기고 수확한 곳
사과수확시기에 초보자들의 수확으로인하여 꼭지가 사과나무에 붙어있습니다...
이렇게 수확하면 남은 꼭지의 죽은 조직을 통해서 사과나무에 치명적인 부란병이 침투하게되어 더큰 부위로 감염되는 감염경로를 남겨 두게 됩니다....

요즘은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도 경험이 없는 사람이 많이 투입되다보니 이런 일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농업은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조금더 섬세하게 해야할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농촌의 현실은 젊은 농부들이 거의 사라지고 평균나이 65세이상의 인부들이 일을 하게되다보니 이런일들은 허다분하게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내년에 사과가 달리게되는 사과의 꽃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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