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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사과의 탄생과 가뭄...
2019-05-19 22:21:02
하늘농장 <> 조회수 170
14.40.126.240

매년 반복되는 봄 가뭄으로 인해 사과나무는 아주 힘겨운 봄을 보내고있다.

과실나무는 지난해 저장된양분으로 지금의 봄에

꽃을 피운다.

이것은 사람이 출산을 하는 고통과 같은 그런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새싹이 싹트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그런 과정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 물이 없다.

벌써 한달째 가뭄으로 온통 대지가 바짝말랐다...

 

이번 비에 많은 기대를 걸었으나 2일동안 고작 10mm가 왔다..

가뭄이 해갈 될려면 최소한 50mm의 강우가 있어야 하는데.. 걱정이다...

오늘밤 조금 더 온다니 기대를 해봐야 겠다..

 

과원에 관수시설이 되어있긴 하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과는 비교도 안된다..

대기중에 만들어지는 빗물속에는 각종 미량요소들과 가장 중요한 질소가 녹아있어

광합성을 하는 식물에게는 보약같은 물질이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뿌리는 물과는 차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