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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홍로사과
2017-09-07 21:21:01
하늘농장 <> 조회수 368
220.122.111.187

홍로사과...

하늘농장에는 홍로사과는 아주 소량의 나무만 재배합니다.

올해같이 추석이 늦은 경우에만 추석전에 나갈수있는 사과입니다.

 

이사과는 8월 중순부터 수확을 하는 농가가 있을정도로 수확의 날짜 폭이 넓은 사과입니다.

8월중순과 말경에는 사과에 신맛이 약간 있는 사과이고

9월초중순이 지나면 신맛은 없어지고 단맛만 많이 생기는 사과입니다

신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드시기 좋은 그런사과입니다.

 

9월 중순이되면 신맛이 거의 없어지는 사과이니 품종의 특성을 잘파악하셔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농장에서는 매년 9월 15일경에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맛의 변화가 많은 품종이라 날짜를 정해놓고 매년 비슷한 맛의 사과를 수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농장은 추석이 빠르다고 그기에 마추어 수확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무조건 태양을 기준으로 수확하는 것이 저희 농장의 고집입니다.

그래야 매년 비슷한 맛의 사과를 수확할수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정한 태양빛을 받은 시간만큼 자연스러운 맛을 추구하므로

조기 수확하기 위해 .... 추석명절의 시즌을 맞이하기위해....

호르몬 이나 칼슘자재 등등 을 사용하지않습니다...

 

사과나무 아래에 반사필름은 직접적으로 과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자재입니다...

저희 농부들도 저 반사필름을 사용하는데 엄청난 돈과 노동력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소비자시장에서는 예쁘고 빨간 사과를 많이 찾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소비시장에 마추기위해 힘든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최근 TV에서는 엄청나게 잘못된 자재라고 소개되어 친환경자재가 아니라고

일부 소비자들은 반사필름을 사용하지않는 것이 친환경적이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일상생활에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일이고 그렇다면 플라스틱이나 일회용제품들을 사용하지않는 것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또 우리 일상생활이나 우리가 먹는 먹거리중 겨울에 채소를 드시는 것도 반사필름과 같은 자재인 비닐하우스가 없다면 우리는 겨울에 상추한잎도 먹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비닐을 없앤다면 우리의 식생활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희 농장도 이런 자재를 사용하지않고도 소비자분들이 상품에 만족하신다면 당연히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조금씩 시도 해보려 생각 하고있습니다...

지금 농촌에는 인력이 모자라 저런 자재를 설치하는데는 저의 집사람과 저와 둘이서 7일동안 열심히 작업을 해야하는 과수 작업 중 가장 힘든 작업입니다....

 

우리 지구는 식량 부족 행성입니다..

지구에는 1/10의 인구만 있어야 친환경적으로 인류가 살아갈수있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10배의 인구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친환경자재만으로는 절대 모두가 살아 갈 수 없으므로 농산물에 대하여 농약이라는 자재를 개발하여 사용기준을 엄격하게 전세계적으로 작물에 대하여 사용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자재로 친환경적으로 사과를 재배하기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하늘농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