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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수세의 안정=맛있는 사과재배가능...
2017-06-19 23:20:43
하늘농장 <> 조회수 716
220.122.111.187

 

 

 

 

 

이제 새순이 모두 멈추었다.

내년의 사과꽃눈을 만들기 시작하는시기.

비료가많으면 지금시기에 새순이 멈추지않아서

다음해 꽃는이 부실해진다....

 

그런데 지금시기에 비가 내리지않아 가뭄으로인하여 새순이 멈추었다가 장마기나 8월이후에 다량의 강우로인하여 다시자라는 경우가생긴다...

토양에 질소분이 많이 있다면 후반기의 다량의 강우로인하여 신초의 2차생장이 되어

다음해 꽃눈 충실도가 많이 떨어질수도 있을것이다...

 

토양에 질소질을 추가하는것은 쉬운일이지만 그 질소분을 줄이는것은 시간이 지나야 가능한 일임을 명심해야한다.

 

질소는 공기중에 78%정도가 있어 강우로인하여 자연적으로 토양에 투입된다....

 

그래서 과원에 비료가 별로 필요하지않다

정상적인 관리를 한다면....

지금우리과원은 2005년 겨울에 유박을 한뒤 지금까지 아무런 비료,퇴비,유박,화학비,기타비료없이 농업을 하고있다..

사과는 비료가 없을수록 맛있는 사과가 재배된다.

 아래의 사진은 2016년 10월의 사진들...

 

 

사과의 색이 선명하게 보여야 한다

투명하게 맑은 붉은색....

사과의 과육이 노랗게 익으면 이런색이 난다...

 

 

제데로 익은 사과의 내부....

 

 

지금이시간까지 60일동안 내린 비의 량이다...

4월 18일 26mm

5월 10일 5mm

6월 7일 30mm

지금 개울에 물이 모두 말랐다...

 

 

관행적으로 농업을 하는 사과농업인들은 앞으로의 상황이 더 좋지않다..

올해 영농을 시작할때 미리 비료와 퇴비 또는 유박을 과원에 살포해놓은것이

올해 봄철의 강우가 없어 토양에 녹아들지않아 그대로 과원에 남아 있다

올해도 여전히 후반기에 비가 많이 오게되면

그비료들이 후반기에 사과나무에 영향을 줄수밖에 없다

8월이후에 비가 많이 오게 된다면 아마 많은 농가에서 품질이 낮은 사과가 탄생하게 될것같다...

토양속에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는 것은 쉬운일이지만

남는 성분을 빼내는 것은 세월이 많이 걸린다...

 

이미 사과나무는 지칠대로 지친 상태이다....

과원에 물이 가지 않는 부분은 풀들도 말라 죽는다.

 

 

수일내로 비가 왔으면 좋겠다....ㅠㅠ